

조원채 사진전 - '다방 일기 Cafe Diary'
연극과 사진의 만남 ..
이 사진전은 연극과 사진의 콜라보 사진전입니다. 작가도 연극회원으로 활동하면서 2달의 짧은 시간이지만 연극 연습 중간에 틈틈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단한 예술적 의미보다는 다큐나 저널리즘의 성격이 더 많은 사진전 입니다. 초보 문인 연극인들로 구성된 극단으로서 첫무대의 어색함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제미있고, 80년대 울산 청자 다방의 옛 정취와 추억을 함께 즐길수 있는 연극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진은 덤입니다. 11월19일 (금) 오후 7시, 11월 20일(토) 오후5시 2회 연극공연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연극과 사진의 콜라보 전시 많이 오셔서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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